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또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베이징 중심가인 왕푸징에 위치한 애플 매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중국 농업대와 저장대 학생들과 만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해 “한층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애플의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 매출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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