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배달의 민족"어플에서 한달 동안 사용한 금액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김풍천국'이 21일 공개한 영상에서 풍자는 게스트로 출연해 배달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풍자는 영상에서 "제가 예전에 배달 어플 내역을 공개한 적이 있다"며 "1년 치를 공개했는데 몇 천만 원을 썼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아, 쟤는 배달 음식만 시켜 먹으니까 음식을 못 할 거야'라고 생각하더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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