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와 나눈 메시지를 22일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김 여사는 ‘김건희 여사,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소문’이라는 제목이 붙은 지라시(증권가 소식지)를 보낸다.
명씨는 지난 15일에는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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