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과 진선규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영화 '아마존 활명수'에서 다시 코믹 호흡을 맞춘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이어 "처음부터 감독님과 믿고 가자, 하나하나 사실처럼 연기하자고 이야기했다.코미디 현장이 계속 즐거울 것 같고, 에피소드가 많을 것 같지만, 건강한 웃음을 위해 정말 치열하게 촬영했다.코믹 연기를 하며 운 적도 있고, 액션 영화 한 편을 찍은 것 같다.그만큼 에너지 소모도 많이 됐다.후회없이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찍었다"라고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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