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법학회가 지난 21일 총회를 열고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 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법, 제도 및 윤리적 사안들을 연구하고, 필요한 정책적 대응책을 모색하는 중추적 학회로,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전문가협회 회장과 가천대학교 국제대학장, 국제교류처장, 인공지능·빅데이터 정책연구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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