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은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5년째 재판을 받고 있다.
올해 징역형을 선고 받은 제약사 오너는 또 있다.
이양구 전 동성제약 대표는 지난 2월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코스닥 입성 첫 날 18%대 급락
의료AI, 세계 시장 '노크'···美·신흥시장 진출 확대
롯데글로벌로지스,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내년 3월 목표"
LS證 "동국제약, 안정적 성장···화장품 M&A 원가 절감효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