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왕 면전에 대놓고 "내 왕 아니다!"…찰스 3세 부부 표정 보니
영국 국가원수로는 13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이 국가원수로 있는 영연방 국가 호주를 찾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환영식 연설을 마친 직후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프 의원은 호주 정부와 원주민 간 조약으로 영국의 식민 지배에 따른 폭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2022년 재선돼 취임 선서를 하면서 영국 여왕을 "식민 지배를 하는 여왕 폐하 엘리자베스 2세"라고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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