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간절히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만에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안세영은 22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 여자 단식 세계 랭킹에서 10만 3267점을 기록해 9만 8482점을 받은 천위페이(중국)를 밀어내고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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