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직 국민만 보고 민심을 따라서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 직후 나온 한 대표의 첫 입장이다.
전날 윤 대통령과의 회동이 사실상 '빈손'으로 종료됐으나, 한 대표는 이후에도 대통령실을 향해 쇄신 요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