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김진국 대표)가 오는 25일 개최하는 대한척추영상학회에서 AI 기반의 척추 영역 분할 소프트웨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뇌출혈, 뇌혈관 검진, 지방간 정량분석, 체지방 평가, 척추관 협착증 검진 등으로 적용 질환을 확대하고 있으며, 적용 질환 확장에 따른 제품 연계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현재 '지방간 정량분석', '체지방 평가', '척추관 협착증', '척추 골밀도 평가' 등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향후 수집한 데이터를 토탈 관리해 환자에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