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홈서비스 자회사 '헬로커넥트N'(가칭) 설립을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우선 12개 센터, 180명 규모 인력을 신설 법인에서 채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홈서비스 근로자는 단계적으로 직접 고용할 것"이라며 "고객서비스 향상과 고객센터 근로자의 고용 안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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