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음바페’ 정상빈(22·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이 2024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날 2개의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는 놀라운 결정력까지 선보였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정상빈의 공격 파트너로 선정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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