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다시 연기됐다.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과 2차전은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23일 오후 4시부터 경기가 중단된 삼성의 6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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