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유휴부지를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늘빛하늘정원’으로 만들며 도시재생의 진가를 보였다.
시는 지난 7월 광명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늘빛하늘정원 조성 사업이 준공돼 22일 오전 준공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유휴부지가 광명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한 늘빛하늘정원은 도시재생의 본보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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