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 전장에 인공기 펄럭?…북한, 파병설에 "근거없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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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 전장에 인공기 펄럭?…북한, 파병설에 "근거없는 소문"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관계자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보 담당) 회의에서 "러시아와의 이른바 군사 협력에 대해 우리 대표부는 주권 국가 간의 합법적이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훼손하고 우리의 국가 이미지를 더럽히려는 근거 없는 뻔한 소문에 대해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매체들은 쿠르스크주 코무토프카 지역에 북한군 교관 약 40명과 러시아 장병 50명이 배치돼 있었으며 북한군은 군사 목적의 '풍선' 사용법을, 러시아군은 현대식 보병 전투 전술을 서로 가르쳤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에 북한 인공기가 러시아 국기와 나란히 꽂혀 있는 사진이 친러시아 SNS에 올라와 북한군이 실제 전장에 투입됐다는 증거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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