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아는 AI 친구"…카카오, 초개인화 AI 서비스 '카나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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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아는 AI 친구"…카카오, 초개인화 AI 서비스 '카나나' 공개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는 "카카오의 핵심 경쟁력은 '관계의 연결'"이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카카오는 다양한 관계와 대화 속에서 개인의 맥락과 감정까지 고려하는 초개인화 AI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말하며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소개했다.

정 대표는 이어 "AI 시대에는 관계 간 다양한 콘텐츠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서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의 맥락, 즉 컨텍스트까지 더해질 수 있다"며 "다양한 맥락을 이해해 그 속에서 개인화된 결과값을 낼 수 있을 때 가장 나다운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것이 카카오가 생각하는 초개인화된 AI 방향이라 덧붙였다.

카카오는 상황의 맥락까지 고려하는 초개인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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