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소속팀인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 대표 선수로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런 중요한 경기에서 이강인이 PSG를 대표해 입을 연 것이다.
그는 21일 파리 근교 PSG 캠퍼스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PSV전 기자회견에 참석, "공격수로서 항상 득점과 어시스트를 원한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 승리를 돕는 것"이라며 "이번 시즌 출발은 좋았다.득점도 하고, 팀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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