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흥행 보장 카드인 다저스와 양키스의 격돌만으로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월드시리즈는 오타니와 저지의 생애 첫 월드시리즈 대결로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몇 주가 지나야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가 확정되지만, 저지와 오타니의 수상이 유력하다"며 "월드시리즈에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MVP의 대결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두 스타의 맞대결에 다소 들뜬 듯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지는 올해 180안타 58홈런 144타점 122득점 10도루 타율 0.322, OPS 1.159의 성적을 작성했고, 아메리칸리그 홈런과 타점, OPS 부문에서 1위를 했고, 타율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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