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상장을 위해 인도를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총리를 만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전날인 21일 인도 델리에 위치한 총리관저를 찾아 모디 총리와 인도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발전과 인도-현대차그룹간 다각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 인도법인 관계자는 "푸네공장은 현대차 인도 사업의 판도를 바꾸는 투자가 될 것이다"며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과 '2047 빅싯 바라트' 비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