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당구연맹 소속 알레시오 다가타 ‘제10회 구리시장배’ 오픈대회서 1위 2022년 초부터 한국서 당구유학 중 올해 양구대회, 남원대회도 출전 한국에서 ‘당구 유학’ 중인 이탈리아 당구유망주 다가타가 한국에서 첫 우승컵을 들었다.
올해 23세인 다가타는 지난 2022년 초 당구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
다가타는 우승 후 SNS를 통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우승해 정말 기쁘다.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한국생활을 알차게 보내겠다”며 “오는 11월 양구에서 열리는 ‘대한체육회장배‘에도 가급적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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