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 기반 소셜 플랫폼 캠톡(Camtalk)이 최근 업데이트로 '스토리' 기능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톡의 퍼블리셔인 박현석 비씨이노베이션 대표는 "캠톡이 단순 영상통화 기능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스토리 기능 강화로 캠톡커들이 더 큰 수익을 올리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인플루언서 유나미와 영화배우 이은미도 캠톡커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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