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지난 6월 국내 한 고급 주택 전세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총 4개 층으로 지어졌으며, 펜트하우스 1가구를 포함해 7가구 규모로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해 연예인이나 기업인 등의 선호가 높다.
한편 25억 고급 빌라를 선택한 김민재는 한국 축구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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