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랑 찰떡호흡이었는데...갑자기 범인으로 지목→“매디슨, 선발에서 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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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랑 찰떡호흡이었는데...갑자기 범인으로 지목→“매디슨, 선발에서 뺄 수도”

제임스 메디슨이 범인으로 지목을 받았다.

전반 36분 제임스 메디슨의 패스를 받은 데얀 쿨루셉스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다.

메디슨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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