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엘킨스(오른쪽)가 20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피네다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15년차 베테랑 대런 엘킨스(40∙미국)가 UFC 페더급(65.8kg)의 역사를 다시 썼다.
올해 마흔 살을 맞아 40번째 경기에 출전한 엘킨스(29승 11패)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48전 베테랑 대니얼 피네다(39∙미국)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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