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외교장관, 브릭스회의 앞두고 "中과 분쟁지 순찰방식 합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印외교장관, 브릭스회의 앞두고 "中과 분쟁지 순찰방식 합의"

수십 년째 국경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와 중국이 국경 지역 군사 충돌을 피하기 위해 순찰 방식에 합의했다고 인도 외교부 장관이 밝혔다.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 NDTV가 주최한 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중국과 순찰에 대한 합의에 도달해 2020년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중국과 분쟁지에서 물리적으로 충돌하지 않는 장치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합의가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간 양자 회담이 성사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