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여전히 북한군 파병을 우려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아직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지난 18일 한국 국가정보원의 발표로 본격화된 북한군 파병 보도와 관련, 미국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데 대해 "우리는 이런 보도가 사실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신속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지만, 우리는 신중하게 행동하려 노력한다"고 답했다.
유엔 주재 영국 대사도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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