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뒤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른 레니 요로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영입한 수비수 요로가 발 수술 후 훈련에 복귀하면서 큰 힘을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요로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연봉 210만 파운드(약 37억 원)를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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