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남 영암이 강수량 120㎜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렸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강수량은 전남 영암 학산 120㎜, 여수 116.2㎜, 진도 113㎜, 강진 성전 107㎜, 광주 40.6㎜ 등이다.
전남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진도 거문도 초도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이날 오전 7시 30분 모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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