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골키퍼 강현무(29)가 2달 연속 이달의 세이브상을 수상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전 “서울 골키퍼 강현무가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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