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박시설·비닐하우스서 불… 1억 이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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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박시설·비닐하우스서 불… 1억 이상 피해

22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7시 20분께 대전 유성구 탑립동 청벽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35㎡가량이 소실돼 6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진화했고,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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