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21일 공개한 "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 꼭지의 사진 총 9장에는 두 사람의 회동 분위기가 담겨 있다.
대체 이기정 비서관은 왜 대통령과 여당 대표 사진에 끼어 들어갔을까? 이 사진은 묘한 정치적 해석을 불러 일으킨다.
지난 4월, 강신업 변호사는 이기정 비서관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용산 3간신"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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