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C조에서 홈팀 중국, 바레인, 몰디브, 부탄과 경쟁하는 한국은 첫 경기부터 골 잔치를 벌이면서 가뿐하게 승점 3을 챙기고 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오는 23일 몰디브와 2차전을 벌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