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벨링엄은 팔짱을 끼고 있다"면서 "벨링엄은 1년 만에 10에서 0으로 떨어졌다.지난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벨링엄이 기록한 10골이 지금은 없기 때문"이라며 벨링엄의 침묵을 주목했다.
이번 시즌 벨링엄의 침묵이 더욱 조용하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르카'에 따르면 벨링엄은 지난 5월14일 이후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득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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