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엔씨의 효율화 여정…'자생' 모드 들어간 신작들 [IT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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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엔씨의 효율화 여정…'자생' 모드 들어간 신작들 [IT돋보기]

엔씨소프트의 경영 효율화 여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설 회사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 3개,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기업 1개 등 4개의 비상장 법인이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아마존게임즈에 보낸 편지를 통해 "개발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TL은 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아마존게임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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