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 총 10억원 규모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국내 웹툰·웹소설 플랫폼 운영자 중 유일하게 불법 복제 사전 및 사후 대응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작년 11월 웹툰 업계 최초로 미국 법원을 통해 ‘소환장’ 발행 조치를 진행, 150여개의 불법 사이트가 완전히 삭제되거나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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