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말 압록강 일대 홍수 사태 이후 3달 만에 처음으로 자강도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월 21일 자강도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자강도 지역의 피해복구 현장지휘부 책임자와 정치 책임자를 새로 파견할 데 대하여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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