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매거진이 독자가 아바타로 변신해 가상 페스티벌을 직접 즐기고 버추얼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형태의 새로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위버스 매거진은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첫 글로벌 버추얼 페스티벌 바이 위버스 매거진’(The 1st Global Virtual festival by Weverse Magazine)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위버스 매거진) 위버스 매거진은 이번 콘텐츠를 위해 22개 팀, 29명의 국내외 유명 버튜버와 버추얼 아티스트,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