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부스케츠는 자신의 SNS에 가비가 경기에 투입되고 있는 중계 화면을 찍은 뒤 “당신이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업도르했다.
가비는 바르셀로나 중원을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스페인 라리가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바르셀로나 역대 최연소 100경기 출전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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