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피지컬팀&국가대표팀의 경기에서는 각 팀의 여성멤버 박하얀&김민지가 수건을 지키는 왕이 되어 경기에 나섰다.
우승한 국가대표팀은 ‘깃발 5개’로 1등을 달리고 있는 정글팀을 방출팀으로 결정했다.
배은망덕(?)한 국가대표팀에 김동준은 “복수는 나의 것이다”라며 흑화했고, 정지현도 “이 자식들 어떻게 복수해 주지?”라고 복수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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