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한국시리즈(KS) 1차전 경기 암표를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6시쯤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3만5000원 상당 경기 예매권을 15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A씨는 단속 경찰에 암표 거래 사실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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