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6위, 양희영 1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해 6위에 자리했다.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해나 그린(호주)가 3계단 상승해 5위로 올라서면서 고진영이 톱5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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