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항우울제 처방이 1억2천건 이뤄졌으며, 절반가량이 60세 이상 어르신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2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처방 건수는 70.4%, 처방 금액은 53.5%였다.
연령별 처방 건수를 보면 60세 이상 어르신의 처방 건수가 전체의 4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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