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 출신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가 친정팀에서 공격수로 변신해 5골을 뽑아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마놀라스 기억에 남을 데뷔전”이라며 “그리스 3부리그 소속 파낙시아코스와 계약한 마놀라스는 마르피사이코스와 경기에 공격수로 출전했다.그는 34분 동안 5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마놀라스의 활약을 지켜본 팀은 AS 로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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