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매디슨이 토트넘에서 중요한 선수이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전반전에서 손흥민, 데스티니 우도기와 좋은 호흡을 통해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는 점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러나 매디슨은 중원 역동성을 완전히 바꾼 사르의 투입을 위해 교체됐다.
영입될 당시만 하더라도 토트넘의 새로운 에이스이자, 케인을 대신해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됐던 매디슨이지만 그가 빠져야 토트넘의 경기력이 살아난다는 걸 확인한 교체와 경기 결과였기 때문이다.
매디슨이 제 경기력을 찾지 못하는 동안 토트넘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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