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귈러와 계약했다는 허위 발표 이후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귈러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유로(약 298억 원)를 투자했다.
귈러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12경기 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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