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프랑스 마르세유의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잔류했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쉽게 놓치고 싶지 않았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울버햄튼이 황희찬에 대한 마르세유의 관심을 막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이적료를 책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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