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9억 3000만원과 유럽 투어 출전권의 주인공을 가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이 개막한다.
2023년엔 코리아 챔피언십 200만 달러, 제네시스 챔피언십 15억 원 규모로 열렸다가 올해는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상금이 대폭 늘었다.
한국 선수는 지난해 우승자 박상현을 비롯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9명 등 30명 참가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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