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보다 연봉 많이’ 배짱부린 데이비스, 선발 차지했어도 재계약 협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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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보다 연봉 많이’ 배짱부린 데이비스, 선발 차지했어도 재계약 협상 없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데이비스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하에 다시 선발 자리를 차지했다.내부적으로는 그의 폼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하지만 2025년 이후 새로운 계약에 대한 데이비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구체적인 논의는 없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2025년 6월이면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 협상에서 데이비스가 요구하는 연봉이 너무 높았다.

정작 시즌이 끝나고 이적시장이 시작되니 레알은 데이비스 영입에 시큰둥했고, 협상에 지친 뮌헨은 아예 재계약 협상을 일시 중단해버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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