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함께 공식 석상에 선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지난 시즌 들어온 선수다.우리가 갖고 있던 좋은 생각들을 한 층 강화시켰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좋은 선수다”라며 이강인을 칭찬했다.
개막전 선발로 나서 71분을 뛰고 골을 넣었는데, 이후 28분, 16분으로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이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가짜 9번으로 기용하면서 몇 차례 선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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