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현재 맨유 보드진과 에릭센 사이에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2025년 6월 만료되며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토트넘 훗스퍼와 인터밀란, 브렌트포드를 거쳐 2022-23시즌 맨유에 입성했다.
에릭센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이면 만료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